오리엔탈풍의 트로트곡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퀸 장윤정이 나레이터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장윤정은 지난 해에 이어 올 여름을 겨냥한 여름철 면류 ㈜농심 ‘찰비빔면’과 6개월 단발 1억원에 재계약을 하고 지난 8일 광고촬영을 마쳤다.
농심 측은 지난 여름 장윤정의 히트곡 ‘어머나’를 개사하여 신상품 ‘찰비빔면’의 성공적인 홍보효과를 본 데 이어 올 여름에도 장윤정의 또 다른 히트곡 ‘짠짜라’를 개사, 재미있는 율동과 노랫말로 고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지난 8일 장윤정은 오전 11시부터 비빔면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세트장에서 촬영한 뒤 밤 12시부터는 분당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를 찾아 ‘찰비빔면’의 홍보도우미 역을 맡아 한 편의 코믹 뮤지컬을 선보였다.

오전에 장윤정을 위해 준비된 비빔면은 무려 15박스였지만 장윤정은 지난 해의 경험을 살려 15그릇을 무사히 비워냈다.
또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해 ‘찰 비빔면’의 홍보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장윤정은 "'짠짜라'의 히트에 힘입어 재계약을 하게 돼 흐뭇하다. 올 여름에도 내가 모델로 나선 제품이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고, 또한 내년 여름 재계약을 위해 '어머나' '짠짜라'에 이은 또 다시 빠른 템포의 음악을 다시 히트시켜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농심 ‘찰비빔면’ 촬영에 앞서 엔터기술의 마이크형 노래반주기 ‘매직씽’ 모델로도 활동하게 됐다. 계약금은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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