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쌍쌍파티'에 '동갑내기 트롯 찐친' 강혜연, 윤태화가 출연했다.
21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 '90년생 동갑내기' 강혜연, 윤태화가 함께 출연해 '찐텐션'을 발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3817f7acac0530.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640ecd291c85e.jpg)
17년차 트롯가수 윤태화는 "나는 볼에 보조개가 있고, 혜연이는 인디언 보조개가 있어 똑 닮았다"며 강혜연과 공통점을 전했다.
이어 윤태화는 "5년 전 친해진 혜연이와 올 여름 동해에서 우정을 다녔다. 이번엔 우승을 다져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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