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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스크린 데뷔작까지 세 작품 촬영⋯더할 나위 없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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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요한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는 최근 김요한과 함께한 2025년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다른 차원의 김요한'이라는 콘셉트 아래, 김요한은 다채로운 분위기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얼루어]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얼루어]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얼루어]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얼루어]

공개된 화보 속 김요한은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폭넓게 소화하며 뛰어난 표현력을 입증했다. 블랙 앤 레드의 대비가 돋보인 가운데, 김요한은 때로는 절제된 움직임으로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때로는 역동적인 포즈로 강렬하면서도 쿨한 매력을 아울러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에 출연 중인 김요한은 긴 독백신을 위해 '깜지'를 써가며 대사를 외우는 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한 연기 열정을 빛냈다는 후문이다.

김요한은 "윤성호 감독님이 '연기를 계속했으면 좋겠다'라고 했을 때 가슴이 울렸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연기는 물론 음악 활동까지 종횡무진 넘나들고 있는 김요한은 2025년을 "더할 나위 없는 한 해"라고 정의했다.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얼루어]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얼루어]

김요한은 전작인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럭비팀 주장으로서 진중한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제4차 사랑혁명'에서는 백만 인플루언서로서 유쾌한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더해 김요한은 스크린 데뷔작 '메이드 인 이태원'까지 세 작품을 연달아 촬영한 바,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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