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 △학부모 △교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가족 문화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지역아동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아동·가족·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빛나는 오늘, 모두가 주인공’을 주제로 아동들이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다.
중탑·도담상대원 등 15곳 지역아동센터 아동 131명은 △치어리딩 공연 △‘나는 나비’ 합창 △플루트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시는 아동 성장 지원에 힘써온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시청 로비에서는 단대우리 등 11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만든 △공예품 △도자기 △미술작품 230점을 전시하고, 인생네컷 사진 촬영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시설이다.
관내에는 △시립 도담지역아동센터 5곳(초·중·고교생 200명, 돌봄 종사자 30명) △민간 지역아동센터 44곳(초·중·고교생 1288명, 돌봄 종사자 220명) 등 총 49곳이 있다.
각 센터는 △기초학습 지원 △급식·간식 제공 △정서 지원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시가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는 연간 보조금은 118억원이다.
/성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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