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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 침입' 30대男 "연예인 사는지 몰랐다, 생활비 부족해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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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7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수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배우 나나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나나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A씨는 15일 오전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사다리를 이용해 침입해 들어간 뒤,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A씨는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가했으며, 나나 어머니는 제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기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이 사는 집인지 몰랐고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경찰은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체포했으나, 나나 어머니의 상해가 입증된 병원 진단서가 제출되자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변경해 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15일 새벽 나나의 거주지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강도는 자택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나나 배우와 어머님 두 분 모두 중대한 위해를 입을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강도의 신체적 공격으로 나나 배우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으며, 나나 배우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며 두 사람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 설명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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