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 '베일드 뮤지션' 키스오브라이프 벨 "작곡가 활동 경험이 심사에 많이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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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스튜디오 프리즘 신규 예능 '베일드 뮤지션' 한국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글로벌 보컬 오디션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라오스, 인도네시아까지 총 9개국에서 진행된다. 각국에서 뜨거운 서바이벌을 거쳐 TOP3를 선발하는 여정이다. 각국의 '베일드 뮤지션' TOP3는 내년 1월 SBS '베일드 컵'이란 타이틀로 모두 모여 진정한 보컬 최강자를 가린다. 사상 최초의 보컬 국가 대항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스튜디오 프리즘 신규 예능 '베일드 뮤지션' 한국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스튜디오 프리즘 신규 예능 '베일드 뮤지션' 한국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스튜디오 프리즘 신규 예능 '베일드 뮤지션' 한국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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