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자우림 김윤아가 뇌신경마비 투병에 대한 루머를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삶'을 주제로 12집을 발표한 28년차 록밴드 자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자우림은 신곡 '라이프! 라이프!'를 선보였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bbd3086052930.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30720c8a47eedd.jpg)
김윤아 "뇌신경마비 투병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아픈건 15년 전 일"이라며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공연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앨범도 새로 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시라. 제가 잘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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