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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격동·혼란의 70년대, 뒤틀린 욕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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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이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자신의 영화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서는 디즈니+ 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미국, 대만, 브라질 등 14개국가 4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 참석한 우민호 감독 [사진=조이뉴스24 DB]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 참석한 우민호 감독 [사진=조이뉴스24 DB]

이날 행사에서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12월24일 첫 공개과 시즌2 제작 돌입이 공개됐다.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은 "1970년은 격동과 혼란의 시기다. 대통령이 자신의 오른팔인 중앙정보부장에게 암살된 기억이 또렷하게 남아있다"면서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등 이전에 내가 찍은 영화들을 참고했다. 사람들의 뒤틀린 욕망과 신념, 그리고 치달아가는 인간들을 담고자 했다. 특히 '마약왕'과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배경이라 다시 꺼내 봤다"고 설명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12월24일 첫 공개되며, 이후 순차 공개된다.

우 감독은 "정우성과 현빈은 '하얼빈'에서 독립군 동지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 작품에서는 식사와 술을 함께 하며 대본 이외의 것들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디즈니+에는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이 찾아온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가 MC로 다시 만난 새 예능 '운명전쟁49'부터 2년만에 시즌2로 돌아온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26억뷰 레전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황후', 박보영 주연의 '골드랜드'와 수지, 김선호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현혹', 아이유, 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 그리고 2026년 텐트폴로 주목받는 현빈, 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기대를 모은다.

/홍콩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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