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f0bd08ab71044.jpg)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b7b9a117b063b.jpg)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3d098476282da.jpg)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aa6418ce00532.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f0bd08ab71044.jpg)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b7b9a117b063b.jpg)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3d098476282da.jpg)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aa6418ce005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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