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 RM이 경주 APEC CEO 서밋 개회식을 찾았다.
방시혁 의장과 RM은 29일 오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했다.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 RM이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하이브]](https://image.inews24.com/v1/4fb2d3194befde.jpg)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 RM이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하이브]](https://image.inews24.com/v1/58113d1758df69.jpg)
하이브는 APEC CEO 서밋이 열리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경주 예술의전당 3층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하이브의 성장 과정과 전 세계 6개 지역 본사를 거점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하이브의 비전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하이브 아티스트들의 활약상들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K-팝 문화의 상징인 응원봉들도 전시돼 있다.
한편 RM은 APEC CEO 서밋 2일 차인 29일 오후 3시 5분부터 약 10분 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발표한다. K-팝 가수가 이 행사 연사로 나서는 것은 RM이 최초다.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 RM이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하이브]](https://image.inews24.com/v1/b8c3a71be5a8fb.jpg)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 RM이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하이브]](https://image.inews24.com/v1/c9315936c372b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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