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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노현정 인터넷 유포 사진, 강수정이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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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노현정 아나운서가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다.

이들은 3일 오후 7시30분부터 홍대 앞 롤링홀에서 열린 KBS COOL FM '강수정의 뮤직쇼'(연출 김홍철) 100일 특집 공개방송 '뮤직토크쇼 I LOVE YOU'에서 만났다.

노현정 아나운서가 김현철과 함께 '그대 안의 블루'를 듀엣으로 부른 후 두 아나운서의 운명적(?) 만남은 시작됐다.

진행을 맡은 강수정 아나운서는 노 아나운서의 노래실력을 칭찬한 후 대본에 따라 '당연하지'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노 아나운서가 포문을 열었다. "나이 때문에 고민 많죠?" 이에 강 아나운서는 "실물은 내가 예쁜 거 알지?"로 맞섰고, 노 아나운서는 많은 취재진들을 가리키며 "여기 카메라들 다 나 때문에 온 거 알지?"라고 받아쳤다.

이에 강 아나운서가 "인기, 6개월이면 가는 거 알지?"라며 분위기를 달궜고, 노 아나운서는 "요즘 나한테 밀려서 속상하지?"라고 공격했다.

이들의 재치 넘치는 대결에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옆에서 게임을 지켜보던 게스트 안재욱이 "노현정 인터넷 유포 사진, 사실 강수정이 뿌린 거 알지?"라며 쐐기를 박았다.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이들 아나운서는 평소 허물없는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로 이날 '당연하지' 게임 역시 이런 친분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두 인기 아나운서의 불꽃 튀는 '당연하지' 게임은 오는 11일 오후 2시 KBS COOL FM (89.1 Mhz)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날 특집 공개방송에는 고정게스트 안재욱, 김현철, 클래지콰이, 김C(뜨거운 감자), 정지찬, 이한철, 채연, 프리스타일 등이 출연해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토크와 라이브 음악을 들려줬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동욱 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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