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주말극 꿰찬 딸 이진이 응원 "사랑스러워"...엄마 닮은 미모 '모전여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 중인 딸 이진이를 응원했다.

26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이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는 글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 중인 이진이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이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스타트업을 이끄는 핵심 멤버 한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