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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故대도서관 떠난 후 근황 "마음 무거워 조용히 내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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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유튜버 윰댕이 전 남편 대도서관 비보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윰댕은 20일 자신의 SNS에 "추석 전후로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기도 하고, 솔직히 마음이 좀 무거운 날들이 있었다"며 "그래서 한동안은 그냥 조용히 저한테 집중하면서 보내고 싶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대도서관 윰댕 이미지
대도서관 윰댕 이미지

윰댕은 "계절이 훌쩍 바뀌었다. 그동안 기다려준 분들께 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도서관은 지난달 6일 자택에서 뇌출혈로 별세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2015년 결혼해 2023년 이혼했으나, 대도서관의 장례 상주로서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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