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조이뉴스24에 "베리베리 동헌 계현 연호 용승 강민과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베리베리 팬미팅 포스터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0f37f3f1a982a.jpg)
2019년 1월 데뷔한 젤리피쉬 보이그룹 베리베리는 준수한 실력과 칼군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동헌 계현 강민이 Mnet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해 또 한 번 재도약을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강민의 경우 올라운더 실력을 입증하며 9위를 기록해 큰 인기를 얻게 됐다.
젤리피쉬와 재계약을 체결한 베리베리는 11월 8일 열리는 단체 팬미팅 '헬로 베리 롱 타임'을 개최하며 본격 그룹 활동 재개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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