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부고니아', 11월 5일 개봉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부고니아'가 11월 5일 한국 개봉을 확정 했다.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부고니아' 엠마 스톤 [사진=CJ ENM]
'부고니아' 엠마 스톤 [사진=CJ ENM]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텔루라이드 영화제, BFI 런던 영화제를 비롯한 해외 유수 영화제 초청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회차 상영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부고니아'는 작품을 미리 본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영화 중 단연코 최고작"(THE Hollywood REPORTER), "21세기 사상 가장 강렬한 영화"(Collider), "'지구를 지켜라!' 원작의 이야기 힘과 요르고스 감독의 광기 어린 연출이 폭발한다" (왓챠피디아_왕**)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만의 스타일로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테디'(제시 플레먼스)는 '벌'이라는 존재를 신성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는 가치관의 소유자. 영화의 제목인 '부고니아'가 죽은 소의 사체에서 벌이 생겨난다고 여긴 고대의 잘못된 믿음 혹은 벌을 얻기 위한 의식을 가르키는 그리스어로부터 비롯된 만큼, 작품에서 벌이 가지는 의미가 과연 어떤 것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진다.

'미셸'(엠마 스톤)은 거대 바이오 기업의 CEO로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테디'와 '돈'에 의해 납치되어 본인이 외계인임을 인정하라는 황당한 협박을 받게 된다. 자신은 외계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미셸'과 그 어떤 말에도 회유당하지 않는 굳은 신념을 가진 '테디', 두 사람의 기상천외한 공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것은 '부고니아'의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부고니아' 는 관람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기존 작품들을 뛰어넘는 강렬하고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고니아'는 2003년 가장 빛나는 한국영화 중 한 편이었던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 배급사인 CJ ENM이 기획,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패스트 라이브즈'에 이어 세계 관객을 만나는 한국영화 산업의 새로운 여정을 개척하는 영화기도 하다. CJ ENM은 '부고니아'의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개발을 주도하였으며, 국내 배급을 담당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부고니아', 11월 5일 개봉 확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