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4일 '음악중심' 단체 스페셜 MC⋯8인8색 진행 기대해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멤버 전원이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하츠투하츠는 10월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단체 MC로 출격, 톡톡 튀는 8인 8색의 진행 스타일과 밝은 에너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주말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멤버 에이나는 현재 '음악중심'의 고정 MC로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며, 지우 역시 페스티벌 및 음악방송 스페셜 MC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처음 진행에 도전하는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이안, 예온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높은 기대가 더해진다.

또한 이날 하츠투하츠는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의 수록곡 'Pretty Please'(프리티 플리즈) 무대도 펼치며, 러블리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10월 20일 첫 미니앨범 'FOCUS'를 발표하고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