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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김희애, 구루프 주렁주렁 달고 출근...유재석 "역시 느낌 아신다"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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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희애가 헤어롤을 달고 출근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80년대 가요제 리허설 현장이 담겼다.

이날 MC를 맡은 김희애는 머리에 헤어롤을 주렁주렁 달고 출근했다. 김희애는 "80년대 헤어를 하기 위해 롤을 말았다. 볼륨 죽을까봐 헤어롤을 못 풀겠다"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대기실을 찾은 유재석은 김희애를 보고 "누나! 역시 느낌 아신다"며 반색했다. 김희애는 "1부에 보라색 투피스를 입고 쉬는 시간에 블랙 계열로 갈아 입을거다. 성의있게 해야지. 최대의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1,2부 다른 의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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