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유정이 김도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0일 김유정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김도훈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베트남 나트랑 사진에 대해 "'친애하는 X' 촬영을 마치고 팀끼리 떠난 MT여행이었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유정이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친애하는 X'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22cfabef181f8.jpg)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도훈과 김유정이 베트남 나트랑 공항에 함께 있는 사진이 퍼졌고, 이후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김유정과 김도훈은 11월 공개되는 티빙 '친애하는 X'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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