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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와 시험관 시술 고백 "2차 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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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손담비, 이지혜, 김똘똘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손담비에게 "한 명만 낳을 거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43세에 겨우 낳았다. 너무 힘겹게 낳았다"고 말했다.

돌싱포맨 [사진=SBS]
돌싱포맨 [사진=SBS]

이어 손담비는 "시험관도 했다. 전치태반에 걸려, 태반이 자궁에 들러붙었다. 자연분만이 안 돼 전신마취를 했다. 조산 가능성이 너무 컸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손담비의 출산 스토리에 관심을 보이며 "전치태반은 몇 주차부터 안정적인 거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시험관 때문이냐"고 되물었다.

이상민은 "2차 시험관 시술을 했다. 이식했다"고 밝혔고, 이지혜는 "너무 축하한다. 잘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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