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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데미 무어, 골반까지 찢어진 아찔 드레스 자태...주름 1도 없는 명품 각선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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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12일(현지시각) 데미무어는 자신의 SNS에 "이 뜻깊은 자리를 공동 진행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성별 기반 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을 높이고, 네 곳의 훌륭한 단체의 소중한 활동을 조명하며 후원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여러분이 해주시는 모든 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데미 무어 [사진=데미 무어 SNS]
데미 무어 [사진=데미 무어 SNS]

이와 함께 골반까지 옆트임이 있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데미 무어 [사진=데미 무어 SNS]
데미 무어 [사진=데미 무어 SNS]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서브스턴스'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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