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과속스캔들’ 아역 배우 출신 왕석현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왕석현은 자신의 SNS에 4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왕석현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청년으로 자란 모습이다.
![왕석현 [사진=왕석현 SNS]](https://image.inews24.com/v1/e6dbabaeb4c910.jpg)
한편, 2003년생인 왕석현은 2008년 개봉했던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23년에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과속스캔들’ 아역 배우 출신 왕석현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왕석현은 자신의 SNS에 4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왕석현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청년으로 자란 모습이다.
![왕석현 [사진=왕석현 SNS]](https://image.inews24.com/v1/e6dbabaeb4c910.jpg)
한편, 2003년생인 왕석현은 2008년 개봉했던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23년에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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