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조우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조우진의 아버지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빈소는 대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다.
![배우 조우진이 7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00e982aeb57ef.jpg)
한편 조우진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와 다음달 10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조우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조우진의 아버지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빈소는 대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다.
![배우 조우진이 7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00e982aeb57ef.jpg)
한편 조우진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와 다음달 10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에 출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