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권미, '막걸리 한잔' 열창 "이혼 위기에서 원앙 부부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권미가 '막걸리 한잔'을 열창했다.

1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는 권미를 대신해 남편이 소개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권미의 남편은 "성악을 전공한 아내가 23살 나와 결혼했다"며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던 아내는 10년만에 학원을 그만 두고 가요제에 나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이둘을 두고 가수가 되겠다는 아내와 갈등이 심해졌다. 하지만 가수가 되려는 아내를 지지해하면서 이혼 위기 부부에서 원앙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권미, '막걸리 한잔' 열창 "이혼 위기에서 원앙 부부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