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박상민이 수많은 히트곡에도 불구하고 매년 신곡을 내는 이유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가수 박상민이 출연했다.
![가수 박상민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4e023916fe6da.jpg)
박상민은 "매년 신곡을 내는 게 매너라고 생각한다. 팬들에게 성의도 보이고 매너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1년에 한두곡씩 신곡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모든 가수들이 줄을 서 있는 로코베리에게 곡을 받았다"라면서 신곡 '사랑하니까'를 공개했고, 가수 창작자 부부 로코베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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