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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옥주현, 옥장판 인맥 캐스팅 논란 해명 "우리가 떳떳하니까 오해 사라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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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테이, 이지혜를 초대한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옥주현은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저는 이지혜에게 '엘리자벳' 뿐만 아니라 전부 다 네가 잘 학습해오면 잘 할 수 있다고 알려준 것이다. 저 작품이 뜨니까 그걸 위해서 달리자가 아니었다. '엘리자벳'만 공부한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이어 옥주현은 "(이지혜가) 충분히 학습했고, 잘 성장했고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뽑힌 거다. 그러고 우리가 떳떳하니까 (오해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언니가 워낙 (엘리자벳) 역에 굳건한 1인자고, 저는 언니랑 개인적 친분이 있고 레슨을 받았고. 그런 (이슈의) 도마 위에 오르지 않아도 되었는데. 오디션 보고 캐스팅 되고, 제 인생의 한 페이지 같은 역할이었다. 그런데 친구, 동창들, 심지어 연락 끊긴 썸남들까지 다들 '괜찮냐'고 연락이 오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지혜는 "저는 괜찮으니 주현 언니 위로해달라고 했다"며 "공연이 끝나고 나서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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