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문원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신지에게 "크게 축하할 일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을 꺼냈고, 출연진들은 축하를 건넸다.
신지는 감사를 전하며 "제가 이제 코요태 앨범, 시드니 공연, 전국 투어까지 한다.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웨딩 촬영을 여유있게 하고 싶어서 미리 했는데 그게 화근이 된 것 같다"고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신상 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c69473f5aaf57.jpg)
이어 신지는 "그래도 이렇게 축하받고 하니까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아서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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