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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유은성, 뇌암 투병 중 긴급 수술 "어깨 뼈 자라 깍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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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CCM 가수 유은성이 수술 근황을 전했다.

2일 유은성은 자신의 SNS에 "한동안 연락이 안 돼서 놀라신 분들 계셨을 텐데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른쪽 어깨 뼈가 자라 힘줄을 파고 들어 반쯤 끊어지는 문제가 생겨 급하게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받았다. 힘줄이 끊어지면 복원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피스를 박아야 하는 오른팔 뼈 근처에 양성 뼈종양이 있어 수술이 어렵다는 설명을 들었다. 완전히 끊어지기 전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지난 8월25일 입원해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

유은성 [사진=유은성 SNS]
유은성 [사진=유은성 SNS]

또 "오른손을 쓸 수 없어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등 모든 연락을 중단한 채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다. 퇴원했지만 9월 중순까지는 연락이 어려울 것이다. 수술은 잘 됐고 완치까지 약 4개월이 걸린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은성은 배우 김정화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3년 뇌암 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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