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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일 수밖에' 장영남 "사랑하는 사람이 특별한 설정,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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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영남이 '비밀일 수밖에'의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장영남은 1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비밀일 수밖에'(감독 김대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이 특별하다는 것이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장영남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내 엄마가 그렇다면? 나 같으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하는 지점에서 정하 캐릭터가 궁금하더라"라며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정하는 또 하나의 인격체, 여자로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철원기행'(2014)과 '초행'(2017)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대환 감독의 신작이다.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2회 춘천영화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차태현의 형인 차지현 AD406 대표가 제작을 맡았다.

'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 유학생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 없이 찾아오며 시작된다. 이어 제니의 부모까지 한국을 방문하면서, 서로 다른 두 가족이 한 지붕 아래 모여 벌어지는 낯설고도 불편한 동거를 통해 가족, 그리고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김대환 감독은 영화적 긴장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물의 관계와 내면의 층위를 세밀하게 포착했으며, 세대·문화·가치관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유머와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정서적 접점을 구축하며 가족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다.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등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비밀일 수밖에'는 오는 9월 10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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