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3일 동안 164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4일 49만 89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4만 9232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3ccfe83ac962b0.jpg)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이자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전례 없는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주말 좌석판매율 역시 1위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국내 개봉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1위 '스즈메의 문단속'(최종 관객수 558만)을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4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 최종장 첫 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웅장한 스케일로 구현된 무한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처절한 전투, 서로를 지키는 희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에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첫날 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 이틀 만에 115만 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은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같은 날 10만 7090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500만 6254명을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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