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일우가 고원희와 결혼 날찌를 잡았다.
23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에는 가족들에게 정보아(고원희)와의 결혼을 통보하는 이지혁(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혁은 가족들과 식사 자리에서 결혼한다고 통보를 하고, 가족들은 충격을 받는다.
![화려한 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118a07f608f07.jpg)
특히 이상철(천호진)은 "얼마 전까지 결혼을 안하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어떻게 된 스토리인지 캐묻지만, 이지혁은 "허락을 구하는 자리가 아니다. 결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자리다"고 말한다. 이지혁은 예비 신부가 건설회사 딸이라고 밝히고, 가족들은 더 크게 놀란다.
3일 뒤 정보아와 이지혁 가족은 상견례를 하고, 정보아의 아버지는 "길일이 있어 결혼 날찌를 먼저 잡았다. 양해해달라"며 결혼 날짜가 2주 뒤라고 말한다.
![화려한 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c6b9b9ec0ddd4.jpg)
이어 정보아 아버지는 아파트며 혼수들은 자기들이 다 준비할테니 결혼식만 참석해달라고 해 이지혁의 가족들에게 놀라움을 안긴다.
또 정보아 아버지는 "신혼 여행 후 이서방이 우리 회사에서 일하기로 했다. 우리 회사 거래처에 다녀서 일 잘 하는 거는 이미 알고 있다. 일 가르쳐 상무 자리에 앉힐 계획이다"고 이지혁의 미래 계획까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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