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40대 맞아? 흰티에 청바지 입고 대학생 비주얼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하늘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머리를 넘기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7월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