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학주가 '듬직한 선배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학주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서 법무법인 '율림' 송무팀 어쏘 변호사 '이진우' 역을 맡았다.
![배우 이학주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14182f98bfcbd5.jpg)
그는 신입 변호사들에게는 따뜻한 조언으로 힘이 되어주는가 하면, 파트너 변호사들에게는 믿음직한 브레인으로 활약하는 등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이진우는 송무팀 신입들에게 슬기로운 직장 생활의 꿀팁을 알려주는 빛과 같은 존재이다. 신입의 패기 넘치는 언행을 본 뒤 한달음에 달려가 상황을 수습하기도 하고, 때로는 사건의 본질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조언을 건네는 등 훈훈하고 든든한 '선배미'를 보여줬다.
또한 이진우는 신입을 챙기는 동시에 파트너 변호사들과의 완벽한 소통을 이끌어 내 중간 실무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뜻밖의 사건을 가져온 신입에게 책임을 묻기 보다, 파트너 변호사인 윤석훈(이진욱 분)과 의논해 신입들의 '트레이닝 세션'을 만들어 낸 것. 재판 경험이 전혀 없는 신입이 법정에 설 수 있도록 모의 변론 연습을 진행시키며,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디테일 넘치는 피드백을 전해 '같이 일하고 싶은 선배'로 눈도장을 찍었다.
업무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기본, 이진우는 주변 사람들을 두루두루 챙기는 모습으로 밝은 성격과 훈훈한 인간미를 동시에 뽐내며 송무팀의 중심축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완벽한 줄타기는 '에스콰이어'를 시청하는 이들 사이에서 큰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자신이 맡는 캐릭터마다 완벽한 변신을 보여주는 이학주가 '에스콰이어'를 통해 다시 한번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전하고 있다. 완벽한 연기로 캐릭터에 실제 같은 리얼함을 얹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이학주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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