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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신현빈 "박정민, 직접 도장 파서 선물⋯퀄리티 좋아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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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정민이 직접 도장을 파 배우들에게 선물했다고 고백했다.

박정민은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서 직접 도장 파는 걸 배웠다고 밝히며 "못 파는 건 쉽다. 여러가지로 엉망진창인데 파서 선물을 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신현빈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박정민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그나마 제일 잘 판 것이 신현빈이다. 제일 마지막에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현빈은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다"라며 "야외라 날씨가 더운데도 그늘에 오지도 않고 뭘하나 보니 도장을 파더라. 생각보다 잘 파더라"라고 회상했다

또 신현빈은 "대본에도 찍어보고 여기저기 사용해야지 했다. 놀라웠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박정민은 "도장 파는 건 시간이 잘 간다. 재미있다"라며 "도장 가게에 갔는데 사장님이 저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권해효 선배님이 등장하니까 "권해효 씨. 악수 한번 합시다. 내가 좋아하는 권해효 씨"라고 하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연상호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과감한 전환점을 보여주면서도, 그의 작품들을 관통해온 강렬한 에너지와 도덕적 복잡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영화제 측의 평가로 화제를 모은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든든한 '파수꾼'으로 자리잡은 박정민은 생애 최초 1인 2역 도전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연기한다. 여기에 선인부터 악인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입체적인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권해효 역시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 역할로 새로운 부류의 호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여기에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얼굴'은 오는 9월 11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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