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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주, 아들상 5년만 다시 찾은 기쁨 "임신 9개월차, 매주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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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개그맨 성현주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성현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 한 주 노심초사하느라 불러오는 배 꽁꽁 숨겨가며 어느덧 9개월 차 임신부가 됐다"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밝혔다.

성현주 이미지 [사진=성현주 SNS]
성현주 이미지 [사진=성현주 SNS]

성현주는 "휘몰아치는 임신 증상들을 한 치의 오차 없이 그득하게 겪으며 감사한 마음보다 '임신 이거 이렇게 힘든 거였나' 하는 유약한 마음 앞섰다"며 "이제 남은 한 달,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고마운 사람들의 흘러넘치는 축하를 만끽하며 뒤뚱뒤뚱 유난하게 걸어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성현주는 만삭이 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과 더불어 동료 개그맨 박소영 오나미 김민경에게 임신 사실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오나미와 김민경은 감격해 눈물을 쏟았다.

한편 성현주는 지난 2014년 아들 출산 이후 2020년 패혈증으로 떠나 보냈다. 아들상 이후 2022년 '너의 안부'를 발간, 인세 전액을 어린이병원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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