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초등학교 4학년 '최연소 명창' 이로하가 '아침마당' 문을 열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신통방통 신동 어린이들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08d4e315d8ec1.jpg)
이날 국악을 하는 초4 이로하는 '전주 대사습놀이'에서 학생부문 1위를 차지한 '최연소 명창'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는 "5살에 국악을 시작해, 올해로 6년이 됐다"며 "큰 자리에서 뵙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초등학교 4학년 '최연소 명창' 이로하가 '아침마당' 문을 열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신통방통 신동 어린이들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08d4e315d8ec1.jpg)
이날 국악을 하는 초4 이로하는 '전주 대사습놀이'에서 학생부문 1위를 차지한 '최연소 명창'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는 "5살에 국악을 시작해, 올해로 6년이 됐다"며 "큰 자리에서 뵙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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