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의 신보 트레일러를 둘러싼 일부 일본인들의 억지 논란에 영상 감독이 해명했다.
아이브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한 뉴이어 감독 OUI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연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이블 큐피드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의 매개체인 종이학을 태우는 연출이 필요했다"며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 Peace"라는 글을 남겼다.
![아이브 신보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단체 트레일러.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50aa8115bb3a4d.jpg)
앞서 아이브는 지난 8일 네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종이학이 불에 타는 장면과 일본인 멤버 레이가 '아임 쏘리'라 적힌 옷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부 일본 혐한 세력은 해당 영상이 공개된 날짜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하루 전이며, 일본의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학이 불에 타는 건 반일 감정의 일환이라 주장했다.
한편 아이브는 25일 '아이브 시크릿'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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