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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아내와 아이들, 날 살렸다" 눈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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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아내와 두 아이를 '구세주'라고 표현하며 눈물을 쏟았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개그맨 김병만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다. 1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병만은 9월 결혼을 앞두고 두 아이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고백했다.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사진=TV조선 ]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사진=TV조선 ]

이혼 소송으로 인고의 시간을 가진 김병만은 "제가 아들이 있다. 딸도 있고..."라며 조심스럽게 두 아이의 존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혼했다는 이야기만 말씀드렸지만, 저는 솔직히...모든 걸 다 정리할까? 그 정도까지 갔다"며 고통스러운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아이들이 저를 살렸다.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들어준 게 아이들이다. 우리 와이프까지 세 명 합쳐서 '구세주'라고 할 수 있다"고 지극한 사랑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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