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승호가 '사제복 계보'를 잇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승호는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감독 백승환) 언론시사회에서 사제복 계보를 잇는 것에 대해 "해당 섹션에 포함이 된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라고 말했다.
![배우 신승호가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트리플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6b1b8a65918138.jpg)
이어 "제가 잘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제가 가진 것 중 남들과 차이가 있거나 그나마 조금 우선순위를 매긴다고 치면 앞에 둘 수 있는 것이 키와 피지컬"이라며 "그게 사제복을 입었을 때 보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다면 외적으로는 성공한 연기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제복 뿐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유니폼을 다 입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신승호와 한지은, 박명훈, 전소민 등이 출연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8월 2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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