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타이탄콘텐츠 첫 걸그룹' 앳하트가 데뷔했다.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그룹 앳하트 첫번째 미니 앨범 'Plot Twis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앳하트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앳하트(AtHeart)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f3af4481560a8.jpg)
![그룹 앳하트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앳하트(AtHeart)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f0f7cb42cef00.jpg)
![그룹 앳하트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앳하트(AtHeart)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931157e187c21.jpg)
이날 앳하트 미치는 "이 순간이 꿈만 같다. 여러분을 만나게 돼 설레고 행복하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고, 아린은 "첫 시작을 알릴 수 있어 떨리고 기쁘다"고 벅찬 데뷔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첫 무대를 마친 뒤 "데뷔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 정말 긴장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나현은 "기다리던 데뷔라 떨리고 영광이다. 이 앞에서 무대할 수 있어서 기쁘다. 데뷔 후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테니 성장하는 모습 봐 달라"고 데뷔 소감을 재차 전했다.
앳하트는 SM 대표 출신 한세민 의장, SM 캐스팅 디렉터 강정아 CEO, 댄서 리아킴 CPO, 비주얼 디렉터 출신 이겸 CVO가 공동 창립한 글로벌 K-POP 스타트업 회사 타이탄 콘텐츠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앳하트는 평균 연령 16세의 전원 고등학생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마음과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 그것을 모두에게 연결해 전달하는 의미의 '앳'이 결합된 팀명이다. 나현은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같이 성장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앳하트 첫 미니앨범 '플롯 트위스트'는 서로 다른 색깔과 감정을 지닌 5곡이 모여 예측할 수 없는 반전들, '플롯 트위스트'를 얘기하는 작품이다. 아린은 첫 미니앨범에 대해 "다채로운 색과 반전을 일으킬 수 있는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플롯 트위스트'는 예측 못할 흐름 속 있는 그대로 자신을 마주하는 소녀들의 내면과 자신을 솔직하게 보며 '새로운 나'로 나아가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그룹 앳하트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앳하트(AtHeart)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9389ca11dc4f0.jpg)
미치는 '플롯 트위스트'를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노래가 너무 좋아서 타이틀곡이 돼 행복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플롯 트위스트' 의미를 잘 표현한 가사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포인트 안무는 나현과 미치가 서로의 머리를 잡고 돌리는 '나미 트위스트'로, 아린은 "우리 노래의 반전과 전개를 표현할 수 있는 안무다. 어렵지만 추천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안무에는 리아킴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아린은 "리아킴이 앨범을 준비하며 많은 조언을 해줬다. 퍼포먼스 디렉터인만큼 우리 음악과 잘 어울리는 안무를 위해 많은 노력 해주셨다. 직접 춤을 가르쳐 주셔서 큰 공부가 됐다"고 말했다.
봄은 "리아킴은 우리가 정형화된 틀 안에 있지 않길 바란다는 조언을 해주셨다. 그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앳하트의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소녀시대 수영이 출연해 앳하트에게 힘을 전했다. 이에 나현은 "롤모델은 소녀시대다. 티저에도 수영이 나와서 정말 떨렸는데, 만나뵙게 됐을 때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봄은 "나현이 좋아하는 선배님이기도 해서 많이 감격했다. 나현이 특히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던 재밌는 기억이 있다"고 비화를 전했다.
![그룹 앳하트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앳하트(AtHeart)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e2461bd8460ae.jpg)
앳하트는 데뷔 직전에 아우로라가 건강상 문제로 불참하면서 6인 체제로 출격을 알리게 됐다. 봄은 "아우로라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아우로라는 노력도 많이 하고 성실한 친구다. 다음에 합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현은 앳하트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전원 10대로서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이 있다. 좋은 음악을 우리 실력으로 표현해 강점을 드러내겠다. 우리의 신선함과 새로움을 많이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린은 "우리 앨범 키워드는 '나비효과'다. 작은 날갯짓이 큰 파장을 일으키듯, 우리도 데뷔를 통해 K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K팝 걸그룹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앳하트 첫 미니앨범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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