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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요] 터치드, 신보 '레드 시그널' 발매⋯유혹의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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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가 신곡 '루비'로 새빨간 유혹에 나선다.

터치드는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새 EP 'Red Signal'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EP 타이틀곡 'Ruby'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터치드 타이틀곡 'Ruby'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엠피엠지뮤직]
터치드 타이틀곡 'Ruby'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엠피엠지뮤직]

티저에는 연주 중인 터치드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네 명의 배우가 등장한다.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빨간 머리의 여배우가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모습이 담겨, 박진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를 연상시킨다.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티저 영상은 'Ruby'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uby'를 비롯해 'Dynamite', 'Get Back', '카세트테이프', '눈덩이'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 중 'Ruby'와 'Dynamite'는 지난 1일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공개돼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P 'Red Signal'은 터치드의 음악을 강렬한 Red Signal(레드 시그널)로 형상화한 앨범이다. 앨범 수록곡들은 레드 컬러로 상징되는 감정의 신호를 품고 있다.

'Dynamite'는 감정이 한계치에 이르렀을 때 터지는 위험 신호를, 'Get Back'은 접근 금지 경고를, 'Ruby'는 유혹의 붉은 불빛을, '카세트테이프'는 기억을 녹음하는 REC 버튼을, '눈덩이'는 오해가 불어나며 켜지는 감정의 적신호를 상징한다. 터치드는 이처럼 곡마다 서로 다른 레드 시그널을 담아내며, 앨범 전반에 걸쳐 하나의 감정적 서사를 구축했다.

이번 앨범은 CJ문화재단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의 제작지원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2023년 발매된 EP 'Yellow Supernova Remnant' 이후 23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기도 하다. 'Red Signal'은 터치드의 음악적 색을 더욱 공고히 하는 앨범이다.

한편 터치드는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단독 콘서트 'ATTRACTION'을 개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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