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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이민, 빈소 마련…"유가족 뜻 따라 조용히 장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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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고(故) 이민의 빈소가 마련됐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된다.

고 이민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

입관은 8일 오후 3시,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된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 달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취재는 정중히 사양한다.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즈원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47세.

이민은 지난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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