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이민, 5일 돌연 사망 비보…크리스탈 美 급거 귀국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https://image.inews24.com/v1/fb65b9650c5f2d.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 이민이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25년 넘게 음악 인생을 함께 한 크리스탈은 미국에서 이같은 비보를 접하고 급거 귀국 중입니다.
애즈원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향년 47세. 이민의 남편이 귀가 후 쓰러져 있던 이민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이 이민의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경찰 조사 중이니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미국에 거주 중인 또 다른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한국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애즈원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미국에 거주 중인 크리스탈이 황망한 가운데 5일 밤(미국시간)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은 지난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6월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을 펼쳐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홍진경, 결혼 21년만 이혼 "지난해 서로의 길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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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21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홍진경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조이뉴스24에 "홍진경이 남편 A씨와 합의 이혼했다. 정확한 이혼 시기는 지난해 경으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진경은 정선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비화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홍진경은 "그동안 '이런 얘기를 언제 해야 되지?', '아무 얘기 없이 이렇게 흘러가도 되나?' 싶어 마음 한 켠이 늘 무거웠는데 어디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면서 "나는 요즘 괜찮다.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이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안타까운 건 우리가 이제 비로소 남이 돼서야 진짜 우정을 찾은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혼을 하게 된 계기를 묻는 정선희에게 홍진경은 "라엘 아빠를 1998년에 만나 27, 28년을 그 사람만 만나고 싶었다. 왜 헤어졌나 싶겠지만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는 것"이었다며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다. 연애할 때 너무 믿고 따르던 좋아하는 오빠로 돌아왔다. 지금 나한테 너무 좋은 오빠다"고 털어놨습니다.
홍진경은 "집에도 (전 남편이)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난다"며 "우리 엄마와 시어머니는 자주 만나 식사 하신다"고 말하며 양측의 관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 사업가 A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이후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증시 사기 혐의' 방시혁, 드디어 입 열었다 "조속히 귀국해 조사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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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조속히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시혁은 이날 오전 하이브 사내 구성원에게 전체 이메일을 보내 "창업자이자 의장으로서 심려를 끼친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무엇보다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의 문제로 인해, 오직 마음껏 창작과 사업 활동을 펼쳐야 할 우리 구성원들과 아티스트들이 혹여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을까 하는 미안함도 커졌다"고 밝힌 방시혁은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제 발언 하나하나가 신중해야 했기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점을 너그러이 양해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방시혁은 "급한 작업과 사업 미팅을 잠시 뒤로 하고 조속히 귀국해 당국의 조사 절차에 임하고자 한다"며 "이미 금융 당국의 조사 시에도 상장 당시 상황에 대해 상세히 소명했듯이 앞으로의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여 다시 한번 소상히 설명드리겠다. 이 과정을 거쳐 사실관계도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며 겸허히 당국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방시혁은 음악 산업의 선진화라는 큰 꿈과 소명 의식으로 시작한 일이기에 그 과정 역시 떳떳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한 뒤 "당당함이 오만함으로 비쳤을 수도 있었겠다는 점을 겸허히 돌아본다. 음악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 없이 성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시혁은 기존 투자자들에게 하이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이고, 하이브 임원들이 출자 설립한 사모 펀드에 주식을 팔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화 이민우,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싱글맘 "현재 임신중"⋯6세 딸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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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가 결혼과 동시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됩니다. 예비신부는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재일교포 싱글맘으로, 현재 임신 중입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6일 "이민우가 사랑하는 예비 신부와의 결혼 소식을 알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함께 전하게 됐다"라며 "예비 신부는 재일교포 3세로, 교제 중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결혼과 새 생명의 기쁨을 동시에 맞이하게 됐다. 겹경사의 순간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살림남'은 방송 말미에 이민우의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에 싸인 예비 신부의 정체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재일교포 3세인 예비 신부와 함께 현재 부모님과 거주 중인 집에서 계속 살겠다는 뜻을 전했고, 예비 신부와 영상 통화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살림남' 측은 "예비 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기도 하지만,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며 "이민우가 예비 신부는 물론 그의 딸까지 한 가족으로 품었다. 앞으로 책임감 있는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박봄, 2NE1 활동 중단 "의료진, 휴식+안정 필요하다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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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그룹 투애니원(2NE1) 활동을 중단합니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이 2NE1 향후 일정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봄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박봄이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박봄의 투애니원 마지막 활동은 쿠팡플레이 친선 경기 토트넘 홋스퍼 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하프타임 공연이 됐습니다.
한편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는 오는 9월 '워터밤 발리 2025'에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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