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가수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5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애니, 타잔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부모님한테 많이 들은 잔소리가 있냐"고 물었고, 애니는 "노래 연습할 때나 춤 연습할 때 너무 시끄럽다고 하셨다. '네가 딴 거를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지금 벌써 집을 지었겠다'고 하시더라"고 답했다.
![살롱드립2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708d3dbd54f7e4.jpg)
이어 애니는 "처음에 제가 가수를 하겠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애니 부모님은) '잠깐 이러다 말겠지, 바람 불었겠지'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애니는 "딱 그거였다. '바람 불었겠지'였다. 그래서 제가 그 '바람'이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한다"며 "항상 제가 가수를 하고 싶다고 하면 '바람 불었다'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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