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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美 메이저리그 국가 가창·시구⋯애슬레틱스 승리요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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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 이벤트 주인공으로 등장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NMIXX는 8월 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참석했다. 홈팀 애슬레틱스를 응원하기 위해 등장한 이들은 시구 및 국가 가창은 물론 특별 무대로 경기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NMIXX가 8월 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NMIXX가 8월 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경기 시작 전 릴리(LILY)는 탄탄한 보컬로 미국 국가를 가창했고, 시구자로 발탁된 설윤은 에너지를 담은 투구로 홈팀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릴리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존경하는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미국 국가를 제창하시는 걸 봐왔는데, 직접 부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긴장했지만 꼭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분들께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설윤은 "애슬레틱스 시구를 맡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과 잘 해낼 수 있도록 시구를 지도해 주신 선수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MIXX가 8월 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NMIXX 릴리와 설윤이 8월 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참석해 각각 국가 가창과 시구를 진행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라운드 위에서의 특별 무대도 펼쳐졌다. 홈팀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NMIXX는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와 'KNOW ABOUT ME'(노 어바웃 미) 퍼포먼스를 펼치고 관중을 매료했다. 애슬레틱스 역시 공식 SNS 채널에 NMIXX의 기분 좋은 활약을 담은 이미지를 게재하며 하루를 기념했다. 이날 경기는 애슬레틱스의 승리로 마무리되어 NMIXX는 시구, 국가 가창, 스페셜 무대에 실은 에너지와 함께 메이저리그 승리 요정으로 거듭났다.

한편 NMIXX는 오는 11월 29일과 30일 데뷔 3년 9개월 만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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