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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명도 "분장 30분, 만지는 사람 많아" 박철규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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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명도의 안창민, 조대호가 '아침마당'에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박철규 아나운서가 첫 등장해 엄지인 아나운서와 인사를 건넸다.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서 명도와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서 명도와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쇼의 달인'이 출연했다. 명도의 골드보이 안창민, 양철인간 조대호는 "대구 동성로에서 활동하다가 전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는 둘의 비주얼을 보고 손을 뻗었다가 깜짝 놀라했다. 명도는 "분장이 보통 30분 걸린다. 이제는 하도 하다 보니까 노하우가 생겼다"라며 "만지는 분들이 많다. 동상인가 보다 하고 만지다가 깜짝 놀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즉석에서 보여줬다. 박철규 아나운서, 엄지인 아나운서, 남상일도 공연에 참여해 웃음을 안겼다.

군부대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한다는 명도는 "하루에 4개까지 해 본 것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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