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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희 "술집 출신 루머 유포자, 檢 송치…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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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 악성 루머 유포자가 검찰 송치됐다.

소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최근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인해 불편한 일을 겪게 되었고, 고소를 진행했다. 현재 사건은 수사기관에 송치된 상태"라 입을 열었다.

앨리스 소희 콘셉트 포토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앨리스 소희 콘셉트 포토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소희는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해 2017년 데뷔 후 은퇴하기까지, 연예계에서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 언제나 앞만 바라보며 책임감 있게 걸어왔다고 믿고 있다"며 "동료의 생일파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희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팔로워 수가 많은 대상을 상대로 루머를 퍼뜨리는 계정에서 나에 대한 허위 글이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았다. 처음에는 경고만 하고 넘어갔으나 가해자는 선을 넘기 시작했다"며 "내가 술집에서 일하다 남편을 만났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조작된 대화 캡처 이미지까지 만들어 유포, 가족까지 언급하며 협박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소희는 "다행히 가해자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용기를 내어 직접 제보해 주셨고, 그 덕분에 사건은 빠르게 수사기관에 송치됐다"고 밝힌 뒤 "허위사실로 누군가의 삶을 흔드는 일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번 일은 선처 없이 끝까지 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희는 2017년 SBS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한 뒤 그룹 앨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4월 그룹 탈퇴 후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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