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애둘맘 맞아? '양갈래 머리+원피스' 소녀같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족들과 상하농원에 쉬러왔어요~자연이 살아있는 체험! 이젠 시골집이 없어져서 슬펐는데...서아한테 우물펌프도 보여주고 가지, 고추도 따고, 낮에는 수영장에서 놀다가 잼만들기 체험! 해지면 놀이터에서 놀다가 잘 때는 자동기절!”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