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황과 이규한이 생애 한번 뿐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재황과 이규한은 31일 오후 8시55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5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격인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올해 연기자로 복귀한 이재황은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꼭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재황은 SBS 주말극장 '그 여름의 태풍'과 금요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에서 다정다감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SBS 드라마스페셜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일약 주연급으로 발탁된 이규한은 "저에게 기회를 주신 고은식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함께 출연했던 김원희, 오대규, 이세은과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규한은 첫 주연작에서 철없는 재벌 2세 진정표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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