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백주은이 안경 모델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다비치 안경 광고에서 백주은은 스포티한 의상과 다양한 안경을 착용한 채 등장해 러블리한 발랄함을 선보였다. 핸드폰과 책에 열중하는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듯한 광고 컨셉트를 백주은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소화했다.
![신인배우 백주은이 다비치안경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다비치 안경 CF 캡처, 누아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85dfdf773faf0.jpg)
다비치 안경 관계자는 "백주은의 러블리하고 발랄한 매력이 MZ 세대 라이프 스타일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청순한 비주얼과 동시에 도시적인 세련미가 시선을 사로잡는 백주은은 남다른 연기 열정과 무한한 잠재력을 겸비한 신인 배우이다. 공개된 광고 속에서도 진지함과 친근함, 청순함과 발랄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소화하는 등 2030다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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