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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요원 "23살 첫째딸, 탁재훈 아들과 화실 친구...둘 다 美 명문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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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탁재훈과의 인연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요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탁재훈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우리 큰애 고등학교 때 화실에 데리러 갔다가 아드님을 봤다. 화실 친구다. 그렇게 닮지는 않았다. 훨씬 체격이 좋고 키도 크고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돌싱포맨 [사진=SBS]
돌싱포맨 [사진=SBS]

이요원은 첫째 딸이 23살이라고 밝혔고 탁재훈은 "그런데 이렇다고요? 진짜 진짜예요? 결혼 안 했다고 해도 믿겠다"고 이요원의 동안 미모에 충격을 받았다. 이요원은 "어릴 때 아기를 낳긴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화실 다녀서 학교를 갔냐"고 물었고, 이요원은 "네, 유단이도 좋은 데 가지 않았냐"고 말했다. 탁재훈은 아들이 미시간 대학교에 갔다고 밝혔고, 이요원은 딸은 RISD(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 진학했다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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